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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enual/인생의기술[자기계발법]

[자기계발]"부자되는 법은 공식이 없다 하지만 공식을 만들 수는 있다"

by · DATE 2020. 5. 26.

자기계발의 최종적인 목표는 어디일까요?

솔직히 자신의 부족한 자아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거기서 그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끝도 모를 자기계발을 이루니 저절로 부와 명예가 따라오더라 혹은 부와 명예를 이루고 보니 내가 했던 자기계발의 부분이 어느정도를 차지하더라. 어느쪽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방법일까요?

부와 명예를 거의 이룬 몇몇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방침에서 일반성을 검증하면 그 사고와 행동들이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동안 미디어를 통해 알아보면 어느쪽이든 선두로 나선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일반적인 성질을 가지기 마련이고 이와 동일한 조건값을 가지면 비슷한 결과값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통계학이기에 이를 모방하고 더욱 뛰어나고자 하는 것이 자기계발입니다.

 

'과거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한지는 몰라도 잘살더라' 이것조차 노력의 누적에 따른 보상이라기보다는 어느분야에서 그만큼 반복된 노하우가 쌓이면서 스스로의 시간과 노력을 내던진 자동화 시스템에 따른 창출이라 보여지며 현대에는 공급의 과부하로 인해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조건값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은 노력이라는 조건값입니다.

 

오늘도 어디에 있을지 모를 반드시 가져야 할 조건값에 대해서 몇가지만 간추려드리겠습니다.

주제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검색이며 이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A를 시도하면 B가 되기때문에 C가 될 수밖에 없다라는 공식은 없습니다만 또는 이미 알고 있던 일반적인 조건값일 수 있지만 한번 생각해 볼만 합니다. 물론 보물을 찾으면 되니까 먼저 보물지도를 구입하세요라는 황당한 방법은 아닙니다.

1. Get Famous

오늘날은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대부분의 가치를 판단 할 수 있는 방법은 관심입니다. 레드오션이다 블루오션이다 말은 많지만 여전히 소셜 미디어의 관심은 감금상태에 있지 않으며 만약 수백만명의 관심을 가질 수만 있다면 수십억을 벌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리얼리티쇼 우승자, 유튜브스타, 인플루언서 어느 누구하나 수백만명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으며 이들의 명성에 비례해서 부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예능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웃고 즐기고 있을때 그에 따른 돈의 흐름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명성에도 큰 격차는 물론 존재합니다. 수많은 유튜브들이 존재하지만 그중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것은 단 1%에 불과합니다. 그런이유로 무턱대고 유명해지기 위해서 가리지 않고 덤비라는 것이 아니라 상위 10%안에 들기 위한 학습과 습득과 시간게임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것들의 대부분이 양질의 게임은 아닙니다 때로는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고 스스로 물러서는 경우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 개인의 남들이 가지지 않은 스킬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의미없는 경험은 없습니다.

시도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스스로가 마케팅 할 수 있는 무엇이 되었던간에 도구를 내보여 퍼뜨릴 수 있는 플랜을 가지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어느누가 저런것은 보여주지도 않을거고 보여준다고 해서 흥미를 가질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을까요?

'먹방'이라는 컨텐츠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지긋이 앉아서 두꺼운 랜즈사이로 신문을 뒤척이는 이 시대를 이끌어주신 우리 먼저의 세대분들은 이해 할 수 있을까요? 

현재는 내가 가지지 못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대리경험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 이러한 만족감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시대입니다.

만일에 나에게는 아무런 스킬이 없다고 생각한다든지 어느누구도 나의 특장점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욱 좋은 상황입니다. 무리할 것없이 서점으로 향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평소 가지지 못했던, 시간이 없어 학습하지 못했던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학습하기 시작해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가 될 필요성은 없습니다. 전문가만 반드시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물론 어떤 특별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필요하지만 우리에게는 비전문가이면서 비전문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면 가능합니다. 한달정도의 시간이면 어느단계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면서 명성에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단 비전문가의 니즈를 파악하고 가장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면 당사자에게도 물론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얼굴을 알릴 필요도 없으며 본인의 이름으로 저서를 만드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접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은 내용입니다. 예시를 드려야 할 것도 설명드려야 할 또다른 내용이 많지만 저 역시 고객의 니즈를 알아보기 위해서 번역하고 설명드린 부분이기에 관심도에 따라 글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벌써 새벽3시가 넘었네요. 밤을 세워서라도 노력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내일의 업무를 위해서 다음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하고 즐거워지는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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